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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쓸 곳이 없어 여기에 남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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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12 132
안녕하세요
입학문의가 아닌점 먼저 말씀드려요
다름이 아니라 많은 도움을 받았던 실습생에게 인사도 못하고 헤어지게되어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서 글 남깁니다

지난주 3/6-9까지 제 아기가 개금 부산백병원 소아병동에 입원하였습니다
갓 백일 지난 어린 아기라 너무 정신도 없고 이것저것 검사에,, 여러 도움이 필요했습니다
그 때마다 도와주었던 실습생이 너무 고마워 퇴원전에 인사하려고 했는데 이미 실습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
검사실 갈때마다 안내하면서 저희 아기에게 살갑게 웃어주고 
침대시트도 먼저 바로 갈아주고 
중간에 병실 옮길때 먼저 짐 옮겨주고(그 때 다른 실습생분들 다같이 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)
아기가 항생제 때문에 내내 설사해서 씻기는데 도와주고 
설사했던 기저귀까지 치워주고 갔더라구요
실습끝나던 시간까지 도와줬었어요 나중에 알았지만요
그땐 너무 정신이 없어 기억이 다 나진 않지만 그 실습생 덕분에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입원기간 잘 보낼 수 있었던거 같아요

이름을 봤었으면 좋았을텐데 못봤네요..
남자학생이랑 같이 있었어요 안경 안끼고 눈 크고 뭐라 설명하기 어렵네요..
제 아기가 항상 웃어준 얼굴도 마음도 예쁘신 실습생이에요

실습이라고 시키는것만 하거나 피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직원처럼 넘 의지하게 되었어요
꼭 멋진 나이팅게일이 되길 바랄게요 많이 고마웠고 인사 못해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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